3인3색 스토리

삼겹살은 진리다.

레드08 2023. 6. 27. 22:25

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삼겹살 구이다.
마땅한 찬이 없을 때.
만사 귀차니즘에 밥 먹기도 귀찮을 때.
대충 때우자 하고 먹는 게 우리 집은 삼겹살이다.
고기에 상추쌈만 있으면 되니까.
거기서 조금 부지런을 떨어주면 파무침까지는 오케이.

아삭한 상추에 따뜻한 흰쌀밥 올리고 노릿하게 구운 삼겹살도 두어 점 올리고 달큼한 된장 푹 찍어 바르고 새콤달콤 파무침 올려주고 크게 입 벌려 먹으면~
음~~ 이 맛에 돈 버는 거지.

오늘 하루도 맛있게 마무리한다.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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